2.28일 35코스에 이어 걷기 시작합니다.








대진항에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연휴기도 하고 걷기 속도에 맞추느라 숙소를 안 잡고 일정을 시작해서 숙소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행자가 발에 통증이 심해져서 일정을 멈추고 동해에 간신히 잡은 숙소로 이동합니다.
요즘 핫플레이스 (묵호 어달 동해)는 정동진을 제치고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KTX가 이 지역을
지나기에 많은 사람이 방문하기 좋은 지역이 된 듯합니다.


다음날 오전 아침을 먹고 귀환을 하려 하니 발이 좀 나아졌는지 어제 멈춘 지역에서 다시 묵호역까지 완주를 하자고 해서
택시를 타고 점프를 해서 대진항으로 귀환 비도 오락가락 다시 걷습니다.
오는 길에 젊은 사람들과 가족여행객으로 도로가 주차장이네요.

동해시 어달동에 위치하고 있는 ‘어달항’은 약 3만 4300m²의 면적을 보유한 항구이다. 동해시내의 묵호동과 망상동 사이에 위치해 해안도로를 따라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또 다른 항구나 해변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아늑한 항구 분위기를 물씬 느껴볼 수 있다. 특히 특이한 모양의 햐안 등대와 빨간 등대, 그리고 낚시의 명소로 유명하다.




뭔가 해서 찾아본 어달삼거리 바다를 향한 포토 스팟
~ 날씨가 흐려서 바다색이 잘 나오지 않네요








코스 완주 후 중국음식과 돼지국밥을 같이하는 집에서 점심, 순대국밥과 미니 탕수육 오묘한 조합으로 마무리합니다. KTX표가 없어서 동해버스터미널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해파랑 33코스를 시작할 묵호역 다시 가면 간짜장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택시 기사님 왈 하루권 5원이면 관광지 편하게 내리고 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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